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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표형, 드뎌 책 내다

도서명_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저자_ 이영표 / 이승국 발행일_ 2009년 5월 13일 가격_ 12,000원 "오늘 성공했기 때문에 내일 실패할 수 있는 거고, 오늘 실패했기 때문에 내일 성공할 수 있어.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성공과 실패는 결국 같은 걸 말하는 거야. 하나님은 우리를 똑같이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좋은 걸 주시기 바라시잖아. 어떤 사람에게는 현재 성공하는 게 좋은 거고 어떤 사람에게는 현재 실패하는 게 좋은 것일 수 있어. ……중요한 건 전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으로 결정하는 거야. 잘못된 결정이었어도 순수하게 하나님을 따르려고 했다면 실패처럼 보여도 결국은 선을 이루게 돼. 성공과 실패는 하나니까. 하지만 맞는 결정이었어도 그게 명예나 욕심으로 내린 결정이면 선을 ..

실력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자격을 갖는다

교만의 반대편에 선 미덕은 겸손이다. 만일 누군가 겸손을 배우고 싶어 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겸손해지는 방법을 말해주고 싶다. 그 첫 단계란 '사람은 누구나 교만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이 단계를 밟기 전에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만일 자신이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교만이다. C. S. Lewis

[앨범추천] 한웅재 목사님의 2nd Step

내가 여기 서 있는 가장 큰 이유 내 안 가득한 그 이름 노래 하는 일... ... 멈추지 않으리 아니 멈출 수 없네 이것이 나의 삶 - 2nd Step 中 꿈이있는자유 한웅재 목사님의 첫번째 솔로앨범. 목사님의 감미롭고 호소력있는 목소리와 어쿠스틱한 연주가 너무 멋지다. 심지어는 아내도 목사님의 목소리를 닮으라고 나에게 채찍질을...ㅋㅋ 아직 정식앨범이 발매되지 않아 나 또한 예약구매를 한 상태임. 목사님 블로그(http://blog.naver.com/4way)에 방문하면 마음을 만져주는 글이 참 많다. 목사님이 만드신 곡이 나를 위로해 주었듯이, 이 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또한 목사님을 통해 새로운 힘을 얻길 소원한다. 목사님을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그 분이 만들고 부르시는 노래로 인해 그 분을 ..

090325

우리가 기도 가운데 그 길이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다. 내 인생의 행복한 결심_내려놓음 中 단 하루의 삶, 아니 1분, 1초의 삶도 예측하거나 내다볼 수 없기에 또한 그것을 통제하거나 거스를 수 없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어제는 엊그제의 미래였고, 오늘은 어제의 미래이며, 내일은 오늘의 미래가 된다. 미래를 준비하며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 어디에 있을까? 위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정리해 본다.

[추천] 하나님의 임재연습

우리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일을 끝낸 후에는 주님을 위하여 그 일을 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에 대해 그분께 감사드려야 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면 먼저 그 사람을 알아야만 한다네. 하나님을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자주 그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만 한다네. 일단 그분을 알게되면 우리는 더 자주 그분 생각을 하게 될 걸세 - 하나님의 임재연습 中 - 책을 펴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던 책 로렌스 형제(사도)의 '하나님의 임재연습' 하나님의 임재 속에 스며들기 위해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 꼭 한번 읽어보시라 이 책을 읽으며 미리 좌절하지는 마시길 ㅎㅎㅎ

내게 너무나 크신 하나님

2009년 3월 6일(금). 어제 회사의 상사에게 감당 못할 일을 부여 받았다... 일본어로 홈페이지를 만들라는 것이다...영문 홈페이지를 2주 만에 만드는 것도 벅찬 일일찐데... 영문 홈페이지도 지금 작업 중인데...아직 완성도 다 못했다... 일본 출장가셔서 문자를 보내주시더니... "일본어 홈피 착수토록...담주 초 완성토록..." 너무나 믿기 힘든 것은 문자를 보내주신 게 목요일 저녁이었다. 오늘이 금요일이구... ㅠㅜ 허거걱...이틀 만에 일본어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다니... 아참, 난 웹디자이너도 아니구 그렇다고 웹프로그래머도 아니다... 그냥 홈페이지 담당자 일뿐...고상한 말로 이야기하자면 웹기획자이다. 문자를 받고 절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간적으로 완성하지 못하는 건 확실하지만....

마가복음 5장을 보며...

마가복음 5장을 보면.... 거라사인 지방에 귀신들린 사람이 나온다. 그것도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이... 어느 날 그가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말했다. 그 사람 안에 있던 귀신이 말한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귀신에게 명하사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하셨다. 또한 예수님이 귀신에게 돼지 떼에게 들어가라고 명령하시자 2,000여 마리의 돼지가 바다를 향하여 달려가 몰사하게 된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두려워하여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부탁을 한다. 사람들의 마음은 손해를 본 재물에 있었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한 영혼에 있었다. 귀신 들린 한 인격을 고치기 위해 2,000여 마리의 돼지가 희생되었된 것이다. 과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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