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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적크적) 첫 번째

(크적크적) 첫 번째 “삶이 버겁구나!” 누구든지 한숨 쉬며 뱉어봤을 법한 무거움! 특히나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숱한 갈굼과 끊임없는 스트레스, 불합리 앞에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는 동료의 뒷모습을 떠올릴땐 더욱 그러하다. 그저 술잔 몇 번 부딪혀 줬으니 떠나는 이 위로했다 생각지 말자. 지금부터는 그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진짜 우정이 되어주자! 생각을 곱씹을수록 갑갑한 세상에서 이 한발 빼는 것이 참으로 어렵구나! 2015년 8월 7일(금), 9년간 함께했던 동료의 뒷모습을 떠올리며

(크적크적) 2015.08.07

임재(하늘의 문을 여소서)_시와 그림

임재(하늘의 문을 여소서)_시와 그림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 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2012년 성탄감사예배 대표기도

2012년 성탄감사예배 대표기도 사랑하는 예수님,오늘 이 시간 예수님의 태어나심을 축하하는 예배에 우리 모두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초부터 계셨던 주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이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도 사랑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기 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주님이 바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예수님의 죽으심으로만 끝이 났다면 오늘 이 크리스마스는 어쩌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죽으신 주님께서는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이기셨습니다.그리고 우리에게 성탄의 기쁨과 함께 소망을 주셨습니다. 바로 다시 오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

세계 최고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전하는 ‘암과 믿음’… “그들에게서 난 기적을 보았다”

세계 최고 암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전하는 ‘암과 믿음’… “그들에게서 난 기적을 보았다” 사람들은 그를 소개할 때 엄지손가락부터 치켜든다. 그는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몸담았다. 국내 의학계의 대부 중 한사람으로서 암치료의 선진화를 이끌었고, 이건희 삼성 회장 등 수많은 정·재계 인사들의 암 치료에 참여했다. 김의신(71) 박사 얘기다. 현재 한국에 들어와 가천대 의대와 서울대, 경희대에서 석좌교수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를 지난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만났다. 그는 인터뷰 일정을 잡기 위해 나눈 이메일 대화에서 “신앙 얘기 좀 하자”며 특별한 요청을 했다. “그동안 많은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하나님’이나 ‘신앙’ 얘기는..

[퍼옴] 의과대학과 병원도 수출하자

의과대학과 병원도 수출하자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다. 민주화 열풍뿐 아니라 사회 변화의 폭풍도 거세다. 지난해 민주화 도미노에 화들짝 놀란 각국 정부가 국민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친서민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서다. 주택 공급을 늘리고 쇼핑센터와 도로·철도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복지정책 강화가 한창이다. 복지라는 당근을 입에 물려줌으로써 흉흉한 민심을 달래려 한다. 한국이 복지확대 문제로 내부 토론이 한창인 동안 중동에선 복지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면서 제2 중동특수 시대를 열고 있다. 이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은 보건의료 서비스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MENA 투자 전문 알마사 캐피털의 보고서가 이 분야 인프라 확충이 ‘정권 안보의 핵심 요소’..

프란체스코 수도사들의 4중 축복 기도문

프란체스코 수도사들의 4중 축복 기도문 하나님께서 네게 쉬운 대답과 반쪽 진리, 피상적 관계에 대한 끊임없는 불편함 주셔서, 네가 과감하게 진리를 찾고 네 마음 속 깊이 사랑을 추구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서 네게 불의와 억압, 사람을 착취하는 것에 대한 거룩한 분노를 주셔서, 네가 모든 사람 가운데 정의와 자유, 평화를 위해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기를. 하나님께서 네게 고통, 거절, 굶주림으로 인해, 혹은 소중한 것을 잃고 아파하는 이들과 함께 흘릴 눈물을 주셔서, 네가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고통을 기쁨으로 바꿔주기 위해 손을 내밀 수 있기를. 하나님께서 네게 정말로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음을 주셔서, 네가 하나님의 은혜로 다른 이들이 안된다고 말하는 것을 해낼 수 있기를.

[좋은씨앗 CCM 음반 추천] 이유정, 이강혁 목사님의 좋은씨앗 음반 OLD & NEW - 기뻐하시네

[좋은씨앗 CCM 음반 추천] 이유정, 이강혁 목사님의 좋은씨앗 음반 OLD & NEW - 기뻐하시네 (좋은씨앗 OLD & NEW 자켓 이미지) 좋은씨앗 음반을 처음으로 들어본 게 아마도 1996년 겨울 즈음으로 기억된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얕은 믿음의 소유자인 내게 좋은씨앗 3집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당시 가요와 서태지를 좋아하던 내게 믿음과 신앙... 마음의 지평을 넓혀주며 찬양의 기쁨과 은혜를 누리게 했던 좋은씨앗의 노래들. 내 신앙의 기초를 세워주었던 말씀이 녹아 내려있는 좋은씨앗의 찬양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시편 92편)’, ‘주님의 솜씨’, ‘아침안개 눈앞 가리듯’, ‘네 안에’, ‘네 마음에도 그 사랑이 있니’... 올해는(2012년) 좋은씨앗이 찬양 사역을..

액자법ㆍ응당법 등 규제강화, 의료계 숨막히는 8월[중앙일보 2012.8.8]

액자법ㆍ응당법 등 규제강화, 의료계 숨막히는 8월 의료계에 규제를 가하는 정책들이 8월들어 봇물처럼 쏟아진다. 이달부터 의료기관 내 환자의 권리와 의무를 게시하는 이른바 액자법이 시행되며, 응급실에 당직의사 기준을 전문의로 규정하고 명단을 게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응급의료법이 시행된다.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감염관리실 설치와 운영이 확대되며 지하철과 버스 등의 의료광고도 사전심의 대상이 된다. 8월부터 변화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의료법을 알아보자. 2일부터 병의원에서는 환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항 등을 환자가 쉽게 볼수 있도록 의료기관 내에 게시해야 한다. 이같은 게시 의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초 개정안에는 액자의 크기와 게시장소까지 규제하고 있어 의료계로부터 지나친 규..

기독교 그림동화 '네안에' - 좋은씨앗 1집

기독교 그림동화 '네안에' - 좋은씨앗 1집 수록 기독교 그림동화 '네안에' CCM 듀오 좋은씨앗(이유정 목사, 이강혁 목사)의 1집 음반에 수록된 곡으로 자살을 결심했던 한 청년이 '네안에' 곡을 듣고 회심했다는 내용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그림동화.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 절망 가운데 빠져 헤매일지라도 너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어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 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 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믿으라 이것을 믿으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 하지 아니 하시리라(*4)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

[좋은씨앗 소식] CCM 남성듀오 좋은씨앗 2012년 라이브 콘서트(6.14~16)

[좋은씨앗 소식] CCM 남성듀오 좋은씨앗 2012년 라이브 콘서트(6.14~16) CCM 듀오 좋은씨앗(이유정 목사님, 이강혁 목사님)이 무려 15년만에 라이브 콘서트를 합니다. 오는 2012년 6월 14일과 15일은 각각 저녁 7시 30분에, 16일은 오후 4시와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장소는 대학로 예술마당 3관(약도 클릭)이구요. 티켓문의는 02-744-0014, 0016 에서 가능하고요, 갓피플닷컴에서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 예매하기 클릭 좋은씨앗 콘서트는요, 그동안 좋은씨앗이 발표했던 대표곡들과 이유정 목사님, 이강혁 목사님의 신곡까지.... 메시지와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가 될 것 같아요^^ 기대 듬뿍~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좋은씨앗 'Old & New' 음반도 함께 기대해 보아요!! ..

[CCM] The Same Love(찬양 & 악보) - Paul Baloche(폴 발로쉬)

[CCM] The Same Love(찬양 & 악보) - Paul Baloche(폴 발로쉬) The Same Love You choose the hum-ble and raise them high You choose the weak and make them strong You heal our bro-kenness inside and give us life The same love that set the captives free The same love that opened eyes to see Is call-ing us all by name, You are call-ing us all by name The same God that spread the heavens wide The same God that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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