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와 2000년대 초까지 활동하며 한국 CCM계에 서정적인 통기타 포크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좋은씨앗(이유정 목사님, 이강혁 목사님). 앨범 제작이 중단된지는 오래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지역교회 예배곡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블로그, 카페, 유투브 등에서 쉽게 좋은씨앗의 찬양곡들을 접할 수가 있답니다. 특별히 소셜미디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기쁜 소식이 있는데요. 좋은씨앗의 이유정 목사님께서 페이스북에 좋은씨앗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페이스북 검색창에서 '좋은씨앗(Goodseed)' 을 검색하시거나 http://www.facebook.com/ccmgoodseed 를 통해 직접 방문하실 수 있어요^^ 페이스북에서는 좋은씨앗의 탄생배경,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