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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봄과 같아서(찬양과 악보) - 이대귀

[CCM] 봄과 같아서(찬양과 악보) - 이대귀 유튜브 출처 : CBSJOY, [MV] 봄과 같아서 - 이대귀(데이브 니어) 봄과 같아서 - 이대귀 삶의 막막함 가운데 찾아오시는 그분의 손길이 삶의 답답함 가운데 빛이 되시는 그분의 말씀이 내겐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아직 추운 겨울 이해할 수 없는 일 여전히 많지만 내게 변함없이 다가와 말을 건네는 그분의 따뜻한 손길이 내게 봄과 같아서 내게 생명을 주고 내게 신선한 바람 불어 새로운 소망을 갖게 하네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네

주는 이 도시의 주 (God of This City)

주는 이 도시의 주 (God of This City) 주는 이 도시의 주 주는 이 백성의 왕 이 나라의 주되신 주님 주는 어둠 속의 빛 절망 가운데 소망 참된 평화 되시는 주님 주와 같은 분 없네 주와 같은 분 없네 더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이 도시에 이뤄지리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이 도시에 이뤄지리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주 행하시리 주와 같은 분 없네 주와 같은 분 없네 더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이 도시에 이뤄지리 더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주 행하시리

[동아일보] 공황장애, 1년 약물치료로 고칠 수 있다

공황장애, 1년 약물치료로 고칠 수 있다 폐쇄공간에만 가면 숨 막히고 진땀… 미칠 것 같은 공포감 엄습 《 지난주 지하철 5호선에서 공황장애를 앓던 지하철 기관사가 선로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 질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공황장애는 그 자체로 목숨을 잃는 병은 아니다”고 강조하지만 이 병으로 인한 희생자는 줄을 잇고 있다. 2003년 8월에도 이 병을 앓던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두 기관사가 며칠 사이로 세상을 떠난 바 있다. 공황장애는 2004년 산업재해로 공식 인정됐다. 이 병은 완치가 가능할까. 강은호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9∼12개월간 꾸준히 약물치료만 잘해도 공황장애는 완치할 수 있다”며 “환자나 가족, 국가 모두 병을 적극적으로..

교회영상 전문가를 세우기 위한 교회영상학교를 소개합니다.

교회에 도움이 되는 알기쉬운 교회영상학교 1기를 개강합니다. 촬영 / 편집 / 중계의 워크 플로우의 공유와 교육을 통해 교회방송실 운영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1. 배경 각 교회에 필요한 제작영상물의 자체제작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의 필요성 예배의 전문화와 대형화에 따른 방송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해 방송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 대두 방송영상장비에 대하여 충분한 이해 없이 장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필요 교회 영상팀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정보와 자료 공유 활성화 방안 모색 2. 개요 기초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교회 방송 전문가 양성 예배하는 방송 엔지니어 사역자로 세움 조별 구성하여 강사와 학생들간의 교제가 유기체적으로 구성된 성취도 높은 강..

<크리스천투데이>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순수 인권문제로 접근해야”

“탈북자 강제북송 저지, 순수 인권문제로 접근해야” 교계 中 전문가들, 선교 악영향 끼칠까 우려 ▲탈북청소년들이 북한에 남은 가족들의 죽음을 무릅쓰고 기자회견장에 나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중국선교 전문가들은 한국교회가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에 앞장서는 것과 관련, “마땅히 해야 할 일이지만, 순수한 인권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는 한국교회가 탈북자 문제에 올인하다가, 중국 선교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탈북자들의 대모(大母)로 불리며 강제북송중단을 위해 단식까지 했던 박선영 의원(자유선진당)은 최근 탈북자 문제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중국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하기도 했다. 중국 선교 전문단체 관계자는 “현재 ..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여러분! 이렇게하고 예배 마치고 돌아가시면 되겠습니까? 남 은혜받은 것 부러워하면서 그냥 돌아가시면 되겠습니까? 이제 그 하나님을 여러분이 만날 차례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런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찬양을 부르면 좋겠는데요. 요즘에 제 마음 안에서 계속 격동하고 움직이는 찬양이 이거예요.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여러분 가사를 생각하면서, 사모하시면서 부르십시오. 주님 앞에, "하나님 내 우울한 마음을 치유해 주시고, 성령의 능력을 경험케 하게 하옵소서". 여러분! 찬양이 능력이에요. 그냥 마음이 우울할 때 유행가 흥얼거리면서 사라지는 감정이 아니에요. 찬양이 능력이에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에게 촉구합니다.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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