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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곧 '듣는 것'입니다. -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中

사랑이란 곧 '듣는 것'입니다. 사랑은 수용하는 힘이며, 수용이란 이해하는 능력일진대이해는 '듣는 것'으로부터 가능합니다.그러므로사랑이란 곧 '듣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우리에게 그래서하나님은 언제나 먼저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4~5)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이재철 목사님 저) 中

평창올림픽기념지폐 구입팁

평창올림픽기념지폐 구입팁 오늘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지폐를 선착순 예약 접수한다는 안내메일을 받았다.공식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 영업소에 2천원권 지폐 신청 가능한지 문의했는데, 연락 없으심ㅜㅠ이대로 사지 못하는가?? 고민하던 중에...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지폐 안내 포스터를 유심히 살펴보니, 문의 및 판매대행사(풍산화동양행, http://www.hwadong.com)가 적혀 있음. Wow!!!곧바로 풍산화동양행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은행권 2,000원권(2장) 구입 완료!비회원주문으로도 구입할 수 있어서 손쉽게 구입 완료!!내년에 우리 아이들과 평창 가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도 꼭 관람할 수 있기를!!! 기념주화가 아닌 기념은행권(지폐)이 국내에서 발행되는 것은 ..

(크적크적) 2017.09.11

추석황금연휴 병원진료비 가산제 적용한다고 하네요!

추석황금연휴 병원진료비 가산제 적용한다고 하네요! 2017년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9월 30일부터 10월까지의 연휴기간 동안 병원이나 약국을 이용하면 평일보다 진료비를 30~50% 더 내야 하는 '토요일·야간·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공휴일과 토요일 오후 1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 평일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등에 병원에서 진료를 받거나 조제를 하면 기본진찰료와 조제료 30%가 추가 발생됩니다. 게다가 동네의원과 동네약국에서는 토요일 오후뿐만 아니라 오전에 진료를 받거나 약을 타도 30%의 가산금이 생기게 됩니다. 평일 야간(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이나 공휴일에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면, 응급처치와 응급수술을 받게되면 50%의 가산금이 붙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크적크적) 2017.09.06

영원한 왕 예수 악보 & 가사 / 다윗의장막 7집

영원한 왕 예수 악보 & 가사 / 다윗의장막 7집 (1절)영원한 왕 예수 모든 자들 주 음성에 경배해 열방의 진정한 갈망 온 민족 주 영접해 Jesus, King EternalEvery knee will bow at the sound of Your VoiceTrue Desire of the nations, comeLet all earth receive You now (2절)주 예수 의의 아들 오직 주만이 하늘과 땅의 주 주 말씀의 능력으로 견고한 죄의 진 끊었네 Jesus, my DelivererOn the cross, You died for the sins of the worldEvery stronghold of sin is crushedBy the power of Your love (3절)예수 나의 ..

자작시 '하늘우산이 있었지'

하늘우산이 있었지 멀쩡하던 태양이 소낙비 불러내옷이 흠뻑 젖었지만 이내 안심이다 설마 했던 구름이 눈덩이 뿌려가던 길을 멈추었지만 이내 안심이다 잠잠하던 인생에 소용돌이 몰아쳐큰 파도가 속을 뒤집지만 이내 안심이다 태양을만드신구름을운행하시는파도를잠잠케하시는 내게 하늘우산을 씌어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던 중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던 중에 "과연 이 모든 시련, 옆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런 상황이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일까? 왜냐하면 만약 그렇지 않다면 궁극적으로 여기서 살아남아야할 의미가 없기 때문에. 탈출하느냐 마느냐와 같은 우연에 의해 그 의미가 좌우되는 삶이라면 그것은 전혀 살아갈 가치가 없는 삶이기 때문에." - 빅터 프랭클

(크적크적) 2017.07.20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하시는 모습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끌어오신 과정은 참 신묘막측합니다. 경건하고 신실한 지도자를 통해서 진면교사로 우리에게 가야할 바른 길을 제시하기도 하시지만, 아주 못된 왕을 통해 반면교사로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선한 왕이든 악한 왕이든 결국은 당신의 백성들을 바로 이끌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세우시는 것입니다. 김창혁 목사님(푸른우리교회) 칼럼 中 [칼럼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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