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적크적)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던 중에

하늘아래태양 2017. 7. 20. 14:53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읽던 중에


"과연 이 모든 시련, 옆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이런 상황이 과연 의미가 있는 것일까? 왜냐하면 만약 그렇지 않다면 궁극적으로 여기서 살아남아야할 의미가 없기 때문에. 탈출하느냐 마느냐와 같은 우연에 의해 그 의미가 좌우되는 삶이라면 그것은 전혀 살아갈 가치가 없는 삶이기 때문에." - 빅터 프랭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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