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부활, 언제나 부활(고린도전서 15장)

부활, 부활, 언제나 부활(고린도전서 15장)

 

내가 행하고 말하는 것, 내가 사는 방식을 뒷받침하는 것은 부활, 부활, 언제나 부활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내일이면 죽을테니 먹고 마시자"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일 것입니다.

 

그러나 속지 마십시오.

 

똑바로 생각하십시오.

깨어나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더 이상 부활의 사실에 대해 오락가락 하지 마십시오.

지금 같은 시대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부릴 사치가 아닙니다.

 

"죽은 것 같은" 씨를 심었는데, 이내 식물이 무성하게 자랍니다.

눈으로 볼 때 씨앗과 식물은 비슷한 점이 없습니다.

토마토 씨를 보고 토마토가 어떻게 생겼을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땅에 묻는 죽은 몸과 그 몸에서 비롯되는 부활한 몸도 전혀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죽은 것 같은 씨를 심었는데, 살아있는 식물을 거둡니다.

이것은 부활을 이해하는 데에 있어...

 

기껏해야 밑그림(a mere sketch) 정도에 불과합니다.

 

메시지성경, 고린도전서 15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