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하늘우산이 있었지' 하늘우산이 있었지 멀쩡하던 태양이 소낙비 불러내옷이 흠뻑 젖었지만 이내 안심이다 설마 했던 구름이 눈덩이 뿌려가던 길을 멈추었지만 이내 안심이다 잠잠하던 인생에 소용돌이 몰아쳐큰 파도가 속을 뒤집지만 이내 안심이다 태양을만드신구름을운행하시는파도를잠잠케하시는 내게 하늘우산을 씌어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자작詩 그리고 작사노트 2017.08.0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여호와를 생각하면서 즐거워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여호와께 여러분의 길을 맡기고 그분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하는 의로운 일과 정의로운 행동들을 한낮의 햇빛처럼 빛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시편37:4-6, 쉬운성경) 예수는 나의 힘이요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