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년 연속으로 시각·청각 장애인 전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 업체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해당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며,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올해는 전년 대비 3,000대가 늘어난 총 35,000대가 보급되며, 삼성 43형 풀HD 스마트 TV(KU43F6310FFXKR)가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됩니다. 장애인 맞춤형 스마트 TV, 어떤 기능이 탑재됐을까?색약·색맹도 OK! 흑백 모드 + SeeColors 모드흑백 기능으로 색약·색맹 시청자도 보다 선명하게 방송 시청SeeColors 모드로 녹색, 적색, 청색의 강도 조절 가능색상 구분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맞춤 기능 강화AI 기반 수어 위치 자동 탐색 기능수어 통역과 자막을 동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