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오는 겨울, 인플루엔자(독감)의 유행을 대비해 2025~2026절기 국가 무료 예방접종이 9월 22일부터 시행됩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고위험군은 꼭 예방접종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 예방접종 일정
✔️ 접종 대상자
✔️ 변경된 백신 종류
✔️ 주의사항과 접종 방법 등을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왜 중요한가요?
인플루엔자는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며 폐렴, 심근염, 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임산부, 고령층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접종이 필요합니다.




2025~2026절기 예방접종 일정표
| 대상자 | 접종 시작일 | 비고 |
| 6개월 ~ 13세 어린이 (2회 접종) | 9월 22일(월) | 생애 첫 접종 등 |
| 6개월 ~ 13세 어린이 (1회 접종) | 9월 29일(월) | |
| 임신부 | 9월 29일(월) | 산모수첩 지참 권장 |
| 75세 이상 어르신 | 10월 15일(화) | 코로나19 동시접종 가능 |
| 70~74세 | 10월 17일(목) | |
| 65~69세 | 10월 21일(월) |
📝 참고: 접종은 주소지와 무관하게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찾기 (질병관리청)







이번 절기, 3가 백신으로 변경
올해는 기존의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전환됩니다.
- 4가 백신: A형 2종 + B형 2종
- 3가 백신: A형 2종 + B형 1종 (야마가타계열 제외)



📌 왜 변경됐을까?
WHO와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야마가타 계열 바이러스는 지난 수년간 유행하지 않았고, 사라졌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효과성과 안전성은 기존 4가 백신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접종 시 주의사항
- 반드시 신분증(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지참)을 지참하세요.
- 예방접종 후 15~30분간 병원에서 이상 반응 관찰이 필요합니다.
- 접종 당일은 무리한 운동이나 과도한 활동은 삼가세요.
- 임신부는 접종 전 산부인과 진료 확인을 권장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궁금증 정리
Q. 인플루엔자 백신은 매년 맞아야 하나요?
A. 네, 매년 맞아야 합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해마다 변이하기 때문에, 매년 새로운 백신으로 접종해야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코로나19 백신과 같이 맞아도 되나요?
A. 가능하며 권장됩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 +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이 적극 권장되며, 두 백신 간 간격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Q. 3가 백신으로 효과가 떨어지지 않나요?
A. 아닙니다. WHO는 3가 백신도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으며 안전성도 검증됐다고 밝혔습니다.
Q. 어디서 맞을 수 있나요?
A. 주소지와 관계없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결론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단순한 백신 접종을 넘어, 국민 건강을 위한 집단 면역 형성의 중요한 단계입니다. 특히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일정에 맞춰 접종해야 하며, 코로나19와의 동시 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동시 접종도 꼭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주변 의료기관을 확인하고,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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